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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강타 좋아했다. 사귀는건 그분의 의중부터.."

입력 2016-02-16 13: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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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서유리'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H.O.T 강타의 팬이었음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XTM ‘M16’ 6회에서는 ‘한번 더 소환하고 싶은 8090 완소템’을 주제로 잡식남 4인방의 토크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서유리는 90년대 좋아했던 가수로 H.O.T의 강타를 꼽으며 “H.O.T 멤버들이랑 방송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분이 묘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M16' 서유리 캡처
'M16' 서유리 캡처

이어 서유리는 "H.O.T. 다른 멤버들은 다 봤는데 강타씨만 못 봤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잡식남들은 “강타씨가 지금 사귀자 그러면 사귈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서유리는 당황하면서도“그건 그 분의 의중을 물어봐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사심이 있는 것 같다"며 놀리는 잡식남들을 본 서유리는 "강타씨와 7살 차이다"라고 밝히며 "근데 우리 부모님이 7살 차이"라고 말하며 마음 깊숙하게 숨겨둔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매회 새로운 지식 아이템과 다양한 잡지식으로 남성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신개념 지식토크쇼 ‘잡식남들의 히든카드 M16’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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