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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에 ‘여자 있으면 응원하겠다’

입력 2016-02-16 0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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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이 서하준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2회에서는 이진숙(박순천)이 사위 김현태(서하준)과 함께 술을 마시며 따뜻한 말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진숙과 현태는 오순도순 사이좋게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진숙은 “동네 사람들이 내가 사위 괴롭힌다고 얘기한다.”라고 하자 현태는 “신경쓰지 마세요. 아들인데요.”라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이어 진숙은 “영채가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자네가 여자가 있다면 기꺼이 응원할거야.”라고 답해 앞으로 어떻게 둘 사이가 진행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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