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춘천서 육군 헬기 추락, 3명 사망-1명 중상 '시운전 하던 중 사고'

입력 2016-02-16 0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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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춘천서 육군 헬기 추락

춘천서 육군 헬기 추락으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10시 10분께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육군 UH-1H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육군 205 항공대 소속 헬기로 점검 비행중 밭으로 추락했으며 사고 당시 헬기 안에는 조종사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UH-1H 헬기에 타고 있떤 조종사 홍 모(50) 준위는 현재 한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함께 탑승했던 부 조종사 고 모(26) 준위, 박 모 상병, 최 모 일병은 중상을 입고 춘천 국군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사망했다.

군 관계자는 사고 헬기가 교육비행 이전 시운전을 하던 중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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