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지난 15일, JTBC의 '냉부'에 최지우와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40대 같지 않은 여전한 여신 미모로 셰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지우는 올해로 마흔 둘이라는 나이이지만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소녀같은 외모로 남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어제 방송에서 김주혁은 "나는 얘가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을 들은 최지우는 "오빠! 안 간게 아니지. 정정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주혁은 급하게 "왜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고쳤다.
이어 최지우는 김주혁에게 왜 결혼을 안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주혁은 "이 나이가 되니까, 조급해서 더 안돼요. 빨리 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더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주혁은 그렇지 않냐고 최지우에 반문했고, 최지우는 "자꾸 저한테 그러지 마요. 전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최지우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애인이 있는듯 없는듯 말을 피하며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하라"고 김주혁에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최지우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꽂히면 많이 마시는 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