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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술꾼의 종착지 도착 ‘화이트 와인은 차게 마셔’

입력 2016-02-16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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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가 화이트 와인은 차게 마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지우와 김주혁이 함께 출연해 화기애애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날, 한류 여신 최지우의 냉장고에는 소주, 맥주, 와인까지 다양한 술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술꾼’으로 최지우를 몰아갔고, 최지우는 연신 귀엽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냉장고에서 와인이 발견되자 “작은 와인 셀러가 있긴 한데요. 제가 화이트 와인은 차갑게 해서 먹는 걸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진짜 술꾼 맞아요. 저도 와인을 되게 차갑게 해서 먹어요. 일부러. 그게 술꾼들의 마지막이래요.”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는 “먹다 남은 술은 청소할 때 써요. 기름때를 닦으면 정말 깨끗해져요.”라며 자신만의 청소 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혁, 최지우 뿐만 아니라 이미연,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호흡을 맞춘 영화 ‘좋아해줘’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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