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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 박해진에 "집에 가기 싫다" 애교로 하룻밤 보내기 '성공'

입력 2016-02-16 1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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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치인트 김고은

'치인트' 김고은과 박해진이 하룻밤을 보내며 침대 위 달달한 스킨십을 나눴다.

[김고은 박해진.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김고은 박해진. 사진=tVN '치즈 인 더 트랩' 방송화면 캡처]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11회에서는 홍설(김고은)이 유정(박해진)과 재회해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갈 곳 없이 길을 걷던 홍설은 갑자기 나타난 유정을 보고는 반갑게 달려가 안겼다.

홍설은 "지금은 집에 가기 싫다. 조금만 더 있으면 안 돼요?"라고 말한 뒤 유정과 드라이브를 했다. 유정은 차 안에서 잠든 홍설을 침대로 데려가 눕혔고 다음날 홍설은 눈 앞의 유정을 보고 부끄러워했다.

유정은 "많이 피곤했나보다. 나 한숨도 못잤는데 너 진짜 잘 자더라"며 홍설을 놀렸고 "이제 연락해도 돼?"라고 물으며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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