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에서 김고은이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 11회에서는 홍설(김고은 분)이 부모님께 불만을 표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설은 남동생만 챙기는 부모님에게 섭섭함을 토로한 것. 앞서 홍설의 아빠는 가족들에게 말 없이 몰래 자퇴를 한 남동생을 다시 공부시키기 위해 홍설을 휴학시키려 했다. 이에 홍설은 눈물을 보이며 "나는 자식이 아니냐. 시집가면 남이냐"며 부모님께 서운함을 표현하면서 "나는 혼자 장학금도 받고, 알바하면서 학비 버느라 힘들었다"고 그동안의 서러움을 토로했고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집을 나가버렸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