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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강타 팬, 성공한 팬 될 수 있을까? “그분 의중 물어봐야”

입력 2016-02-16 15: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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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서유리 강타 팬

15일 XTM ‘M16’에는 ‘한번 더 소환하고 싶은 8090 완소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자신이 H.O.T의 멤버이자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중인 강타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90년대에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로 H.O.T를 꼽으며 그 중에서도 강타의 팬이라고 털어놨다.

서유리는 H.O.T 멤버들과 방송한 경험도 털어놨다.

서유리는 “H.O.T 멤버들이랑 방송할 기회가 있었다”며 “기분이 묘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 봤는데 강타씨만 못 봤다”며 아쉽게 강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밝혔다.

출연진들은 서유리 강타 팬 고백에 “강타씨가 지금 사귀자 그러면 사귈거냐”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그건 그 분의 의중을 물어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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