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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 그대로 달려가 박해진 품에 안겨..."보고 싶었어요. 정말 많이"

입력 2016-02-16 1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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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치인트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이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11회에서는 남동생과 자신을 차별하는 아버지에게 서러움이 폭발 가출을 감행한 홍설(김고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사진 : tvN '치즈인더트랩'

이날 홍설의 아버지는 동생을 위해 휴학을 권했고, 이에 홍설은 "내가 왜 휴학을 해야하냐"며 울분을 쏟아낸뒤 집을 뛰쳐나왔다.

하지만 홍설은 갈 곳이 없어 무작정 길을 걸었고, 그 앞에 유정(박해진)이 나타났다. 앞서 홍설과 유정은 과거 일로 감정이 엉켜 서로 연락하지 않은 상황. 홍설은 유정을 보자마자 눈물을 그렁인 채 그대로 달려가 안겼고, 유정 역시 그를 안으며 그리웠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차 안에서 유정은 홍설에게 "보고 싶었어. 많이"라고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홍설도 "저도 보고 싶었어요. 정말 많이"라고 대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백인호(서강준)이 둘의 재회장면을 보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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