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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천상의 약속’ 조혜선, 박하나의 남자 조사 착수 ‘서준영 드러날까’

입력 2016-02-16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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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극중 기자인 조혜선이 재벌의 손녀인 박하나의 남자를 조사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연출 전우성)’에서는 장세진(박하나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을 가족에게 소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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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진과 태준이 나란히 그들의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재벌가나 연예계의 스캔들을 조사하는 기자로부터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백도그룹 외손녀가 남자와 함께 입국한 사실이 알려진 것. 이 소식을 듣는 이나연의 언니 이은봉(조혜선 분)과 그의 선배 이중대(임현성 분)은 그 사실을 조사해 달라는 상사의 이야기를 들었다.

앞서 이은봉은 나연이 홀로 태준의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아이를 낳은 걸 알리지 않을 수 있냐”며 혹시나 태준이 미국에서 딴 맘을 먹을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던 것.

이에 익숙한 ‘백도그룹’ 이야기가 나오자 이은봉은 미심쩍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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