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예원 이태임
이태임과 논란 8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최초 심경을 전했다. 예원은 15일 공개된 엠넷 M2 영상에서 '논란' 이후 심경 및 이태임에 사과한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예원은 "(이태임이 출연한) 'SNL코리아'를 보고서 문자를 남겼다. '저 예원이에요. 시간 되시면 문자 주세요'하고 문자를 남겼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 '왜 방송 안하세요'라고 얘기하시는데 목소리가 밝았다. 다행이었고 부럽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예원은 "유출 영상을 처음 봤다. 제 모습을 을 처음 본 셈인데 말을 짧게 한 걸 인지를 못했다. 그 영상을 보고 나중에 알았다. 내가 이렇게 했었구나. 제가 봐도 그 모습이 '하아' 이러더라. 어머 왜 그랬니. 저도 모르게 감정이 앞서서 그렇데 말이 나온 것 같다. 그때 다시 그 상황으로 간다면 (이태임)에게 죄송합니다 할 것 같다"라며 영상 말미 예원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tvN 'SNL코리아7'에 크루로 합류, 논란 이후 8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