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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2월의 신부 ‘주례는 이순재, 축가는 김준수’

입력 2016-02-16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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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사업가 이영돈 씨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결혼식에는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으며, JYJ의 김준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순재와 황정음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했으며, 김준수는 현재 같은 소속사에 있다.

황정음은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상대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 씨로 4살 연상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 이후 현재 차기작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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