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서울 지하철 5~8호선
15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무임 승객이 하루 평균 27만5000명으로 총 1억 47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의해 발표된 지난해 무임 승객 인원은 전년대비 165만명(1.7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운임으로 환산할 경우 연 1260억원어치로 전년보다 10.5%나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65세 이상 어르신 이용객은 하루 평균 21만 4000명으로 전년 대비 3.0% 상승했으며 장애인은 5만 7000명, 국가유공자는 4000명으로 알려졌다.
반면 서울 지하철 5~8호선이 지난해 실어나른 총 인원은 9억 7000만명으로 전년보다 750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 지하철 5~8호선 이용자는 금요일이 하루 평균 300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퇴근시간대인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와 오후 6시부터 8시사이에는 전체 이용객의 34.4%가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