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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스타킹, 국악신동의 감정이입 원천은? 역시.. 코끝이 '찡

입력 2016-02-17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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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스타킹

출처:SBS
출처:SBS

스타킹에서 국악소녀 '정우연'양이 등장해 자신의 감정이입의 원천에 대해 고백했다. 16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SBS '스타킹' 437회에서는 김숙과 김새롬, 뮤지, 조정치, 창민, 조정식, 붐, 홍윤화, 장수원, 다나, 아이돌그룹 갓세븐의 멤버 잭슨과 뱀뱀과 마크,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일반인들의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국악 신동이었다. 2년전 부터 판소리를 시작해 한해 수상 경력만 20개라는 이 어린 소녀는 '심청가 中 신세한탄'이라는 부분을 열창해 비통한 심경을 전했고, 깜짝 놀란 김새롬은 "10살인 어린나이에 이 감정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입을 열면서 어떻게 감정을 이입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국악신동 정우연양은 "엄마가 아팠던 적이 있다"며 "그때 엄마를 생각하며 부른다"고 전해 패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한편, SBS 스타킹은 전국 각지에서 주체하지 못하는 끼를 가진 일반인들의 실력을 뽐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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