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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결혼, 신접살림은 뉴욕에? 예비신랑은 ‘미국 시민권자’

입력 2016-02-16 2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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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진 결혼

16일 배우로 활동중인 이진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가 이진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진은 오는 20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 : 본사DB
사진 : 본사DB

이진은 하와의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결혼식을 치룰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 결혼식에는 일가 친척들만 참석하며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조용하게 치러질 계획이다.

이진은 결혼 이후 당분간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으로 이진보다는 6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랑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치루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의 예비신랑은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로 자상한 성품에 훤칠한 호남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 소식을 전한 이진은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02년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이후 ‘왕과 나’ ‘출생의 비밀’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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