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최고의 연인' 49회에서 변정수는 강민경을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변정수는 정한헌을 찾아가 "제 딸 결혼 문제 만큼은 손 놓고 볼 수 없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변정수는 정한헌에게 사모님을 설득해서 결혼 날짜를 잡자고 말했다. 그는 정한헌의 과거 실수와 악행을 들추며 반 협박식으로 말을 전해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정한헌은 자신의 아내 김영란과 대화를 나누면서 곽희성에게 빨리 결혼하라고 독촉했다. 정한헌은 "식장에 몸만 들어가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결혼 생각 없어도 그냥 해. 안정된 가정 가지면 좋지 뭘 그래"라고 말했다.
그런 정한헌에게 김영란은 "애가 싫다는 데 왜 그래. 강호 결혼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란은 다시 변정수가 정한헌 회장을 찾아오면 자신에게 꼭 전달하라고 덧붙였다.
결혼 문제가 시급해진 곽희성은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비밀장부를 손에 넣는 문제에 박차를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