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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전광렬 무죄 밝혔다

입력 2016-02-18 0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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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극중 아버지 전광렬의 무죄를 입증했다.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17일 방송된 SBS 수목극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전광렬의 최후 변론에 임한 유승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승호는 "지금 이 자리에는 없지만 무죄를 선고해 법의 정의로움을 알게 해 달라"며 최후 변론을 마쳤다.

이에 재판부는 증거 불충분으로 전광렬의 무죄를 최종 판결했고 이어 고인에 대한 유감을 표해 긴 시간 아버지를 위해 싸워 온 진우의 슬픔을 위로했다.

방송 말미에는 중국으로 도망치려던 남규만(남궁민)을 현장에서 체포하는 진우와 인하의 모습이 그려져 그동안 악행을 일삼아 오던 남규만의 최후를 알렸다.

또한 이날 남규만의 친구이고 일호그룹의 비서실장이었던 안실장이 법정에서 진우를 위해 증언하는 내용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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