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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규현 '양세형' 봉투논란에 결국 사과 "시청자분께 죄송하다"

입력 2016-02-18 04: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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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양세형

'라디오스타' 규현이 양세형에게 사과해 눈길을 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에 앞서 규현은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과의 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청자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욱 신중하게 말하겠다. 더욱 노력하는 제가 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다음에 군대가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양세형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규현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을 때 규현이 봉투에 돈을 넣지 않은 채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밝혔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질타를 받으며 논란이 됐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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