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F-22 랩터 한반도 출동 '막강한 위용' 한미군사 압박

입력 2016-02-18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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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랩터 한반도 출동

우리 땅에 내린 미군 K-22 랩터기, 그 4대 중 2대는 당분간 우리나라에 남을 전망이다.

F-22 랩터가 막강한 위용을 과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굳건한 한미 동맹을 증명하듯 우리 공군의 F-15K와 미군의 F-16가 함께 비행했다.

마하 2.5 속력에 막강한 스텔스 기능을 갖춘 F-22는 250km까지 탐지 가능한 레이더로 적기를 먼저 탐지해 공격할 수 있어 공중전의 제왕으로 불린다.

특히 450kg 무게의 핵폭탄도 내부 무장이 가능해 유사시 평양 상공에 은밀히 침투한 뒤, 김정은의 집무실이나 북한군 핵심시설을 초토화 시킬 수 있다.

F-22 2대는 당분간 우리나라에 머무를 예정이다.

다음 달 시작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에는 핵추진 항공모함은 물론 B-2 스텔스 폭격기도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다.

전차와 장갑차 등 대규모 전투장비를 싣고 한 달간 여단급 병력이 사용할 전투물자를 완비한 해상사전배치선단도 동원되는 등 한미의 대북 군사 압박은 4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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