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림학교’ 김동완이 첫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무림학교’에는 무림대회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처음으로 학교의 결계를 푸는 무송(신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송은 재학생과 졸업생 무림회의 사람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무림대회 개최를 교수진들 앞에 선포했다.
이에 김대호(정희태)와 무송은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특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인원보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유디(간미연), 샘, 다니엘과 함께 술자리에 있던 김대호는 평소와 달리 먼저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김대호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어린 아이들이 태권도를 배우는 태권도장이었다.
아이들 사이를 오가며 분주히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태권도 사범은 다름 아닌 김동완이었다.
김대호를 발견한 김동완은 반가운 기색으로 “교수님”이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차를 대접하는 김동완에 김대호는 “한때 무림회의 후계자로까지 거론됐었는데 미련은 없냐”고 의중을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동완은 “무림회에는 항상 마음의 빚이 있다”며 무림회와 무림학교를 떠난 것에 대해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김동완에 김대호는 “그렇다면 지금이 그 빚을 갚을 때”라며 무림학교의 특별 초빙 강사가 될 것을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