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시장에 대해 집중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 등 MC들은 인도시장에서 현지화전략에 성공하며 선전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에 대해 언급하며, 각자 인도에 진출하면 대박 날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서장훈은 “인도 사람들은 손으로 뒤처리도 하고 밥도 먹는데, 위생문제도 있고 밥이 뜨겁기도 하니까 위생 비닐장갑 사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며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다운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이에 김구라는 “지나치게 깔끔한 서장훈씨가 인도를 꼭 가봤으면 좋겠다. 서장훈씨와 함께 인도에 가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 서장훈씨가 터번을 쓰면 키가 2m 30cm쯤 될 듯”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그밖에 서장훈을 경악케한 인도의 화장실문화를 비롯한 ‘기회의 땅’ 인도의 모든 것과, 개성공단 가동 중단, 한반도 사드배치 논의 공식화에 대한 설전으로 한층 더 격렬해진 ‘썰전’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