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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우리가 JYP 창설 멤버, 당시 사옥도 없었다”

입력 2016-02-18 0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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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슈가맨 량현량하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량현량하 형제가 자신들이 JYP의 창설 멤버였다고 말해 화제다.

사진: 슈가맨 량현량하
사진: 슈가맨 량현량하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량현량하는 "우리가 JYP 창설 멤버다"라면서 "당시에는 사옥도 없었고, 연습실만 있었다"고 예전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량현량하는 "나중에 사옥이 생겨서 갔더니 연습생으로 비, 노을, 별, 임정희가 있었다"면서 "싸이가 가요계 후배이자 군 후임이기도 하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슈가맨 유희열은 또한 이날 가수들과의 관계는 어떠했냐고 질문했고 량하는 "선배라 하기도 뭐하고 막 대할 수도 없는 애매한 사이였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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