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아이가 다섯 권오중
KBS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권오중의 학창시절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권오중은 “대학 시절에 인기가 많았냐. 화려한 학창시절을 보냈냐”라는 질문에 “그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권오중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이 절 좋아했어요.”라며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음을 인정했다.
이어 “거절을 당해 본적은 있냐?”라고 묻자 “한 번도 헌팅을 해본 적이 없어요.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먼저 말하지 못하고 항상 친구들 뒤에 있었어요.”라고 의외의 이야기를 꺼냈다. 평소 호탕하고 솔직한 성격을 보였던 권오중의 반전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 분이 날 좋다고 하면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나를 좋아해주면 감사하지 않나 생각했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 안재욱, 권오중, 임수향, 왕빛나 등이 출연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오는 2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