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한구 광역시도별 우선추천 '정치적 소수자 배려' 갈등고조

입력 2016-02-17 0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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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이한구 광역시도별 우선추천

새누리당이 20대 총선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여성이나 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 배려를 위해 모든 광역시·도에 최소 1곳에서 많게는 3곳까지 우선 추천 지역으로 정해 공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한구 공천관리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자 결정만이 목표가 아니라 당선되는 것까지 염두에 둘 것이고 밝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또 여론조사의 경우 당원과 일반국민 비율에 대해 후보자들 간 협의가 안되면 정치 신인들의 입장을 고려해 100% 국민 경선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선거운동을 시작한 후보자들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면접을 실시하고 최고위원회 보고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무성 대표는 당헌 당규에 없는 공천 룰이라고 반박하고 나서면서 계파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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