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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유아인 위해 정도전 '배신' 충격전개

입력 2016-02-17 08: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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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육룡이나르샤에 이신적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40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을 찾아가는 이신적(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 분)이 순군부를 통하지 않고 화사단과 일을 도모하자 그동안 쌓였던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이신적은 이방원을 찾아가 "정도전 대감은 권력을 잡고 너무 변하셨다. 예전 이인겸(최종원 분)의 횡포와 무엇이 다르냐. 나를 받아달라"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방원은 "나는 널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주인을 쉽게 배신하는 모습을 봐서 더 그렇다"며 이신적을 좀처럼 믿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신적은 이내 "정도전이 여진족과 밀약을 맺었다"고 폭로하며 정도전을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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