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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유아인 손잡기 위해 '정도전 배신' 충격

입력 2016-02-17 03: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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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육룡이나르샤의 이신적이 이방원의 손을 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신적(이지훈)이 이방원(유아인)의 편에 서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이신적은 정도전(김명민)에게 점점 불만을 느꼈다.

특히 정도전이 순군부를 통하지 않고 화사단과 일을 도모하자 불만이 더욱 커졌다.

이에 이신적은 이방원을 찾아가 "정도전 대감은 권력을 잡고 너무 변하셨다. 예전 이인겸의 횡포와 무엇이 다르냐"고 말했다.

이어 "나를 받아달라"고 이방원의 편에 서고 싶다는 자신의 뜻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방원은 "난 널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쉽게 주인을 배신하는 당신의 모습에서 더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아무말 못하던 이신적은 "정도전이 여진족과 밀약을 했다"고 알려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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