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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슈가맨' 치타, "강남과 그만 엮이고 싶다"

입력 2016-02-17 0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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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슈가맨'

‘슈가맨’ 치타가 강남과 그만 엮이고 싶다고 전했다.

1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가수 구피와 량현량하가 슈가맨으로 소환된 가운데 강남과 치타가 쇼맨으로 무대를 꾸몄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 2 우승자 치타와 트루디가 각각 강남, 유성은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이날 강남은 "얼마 전에 알았는데 치타가 정말 우리집 바로 옆에 산다"고 말해 고백했다.

이어 강남은 "슈가맨을 연습하고 헤어지는데 같은 집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얘가 나를 좀 좋아하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강남이 과거 인터뷰를 통해 치타에 대한 호감을 내비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치타는 이를 부인하며 "이제 그만 엮이고 싶다. 강남과는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된 친한 오빠 동생일 뿐이다"이라고 핑크빛 기류를 부인했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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