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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터보 김종국, "전교1등 형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지만..."

입력 2016-02-17 1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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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컬투쇼 터보

터보 김종국이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터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중학교 첫 시험 때 반 2등을 한 적이 있다"라며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진 :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김종국은 "군인 출신 아버지와 전교 1등 형 덕분에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 2등 이후로 점점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형은 지금 뭐 하며 지내냐"고 궁금해 했고, 김종국은 "형은 성형외과 의사다. 지금도 아마 수술하며 컬투쇼를 듣고 있을 것"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이키 역시 " 미국에서 학창시절 공부로 전체 학년 1등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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