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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양진성에 ‘길용우 회장 자리 위험하다’ 경고

입력 2016-02-19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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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양진성에 경고했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5회에서는 직접 회사로 찾아온 마선영(황영희)이 수경(양진성)을 주차장으로 불러 결혼을 진행하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마선영은 수경에게 “그 일 모른 척 할 테니까 깔끔하게 결혼 준비해서 식장에 들어와.”라며 따끔하게 경고했다. 그러나 수경은 아파트 열쇠를 다시 건네며 “아줌마가 재영 오빠 설득시켜주세요.”라며 끝내 거절 의사를 밝혔다.

화가 난 선영은 본심을 드러내며 “너랑 재영이 결혼은 사랑만 찾기엔 너무 늦은 거 몰라? 내가 가진 너희 회사 지분 얼마인지 몰라? 너희 아버지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할 수도 있어.”라며 회사를 가지고 협박했다.

수경이 끝내 결혼은 별개라고 애원했지만, 수경을 밀치며 강한 경고를 날리고 돌아갔다. 이 모습은 마침 주차장을 지나가던 현태가 목격하고, 멀리서 지켜봐야 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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