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가 양진성에 경고했다.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5회에서는 직접 회사로 찾아온 마선영(황영희)이 수경(양진성)을 주차장으로 불러 결혼을 진행하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선영은 수경에게 “그 일 모른 척 할 테니까 깔끔하게 결혼 준비해서 식장에 들어와.”라며 따끔하게 경고했다. 그러나 수경은 아파트 열쇠를 다시 건네며 “아줌마가 재영 오빠 설득시켜주세요.”라며 끝내 거절 의사를 밝혔다.
화가 난 선영은 본심을 드러내며 “너랑 재영이 결혼은 사랑만 찾기엔 너무 늦은 거 몰라? 내가 가진 너희 회사 지분 얼마인지 몰라? 너희 아버지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게 할 수도 있어.”라며 회사를 가지고 협박했다.
수경이 끝내 결혼은 별개라고 애원했지만, 수경을 밀치며 강한 경고를 날리고 돌아갔다. 이 모습은 마침 주차장을 지나가던 현태가 목격하고, 멀리서 지켜봐야 했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