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량현량하'
량현량하가 'JYP 창설 멤버'였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유희열의 슈가맨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량현량하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히트곡 '학교를 안갔어'를 열창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동생 량하는 자신들이 JYP수장 박진영에게 캐스팅 된 사연을 공개하며 JYP 창설 멤버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에 따르면 량현량하는 본래 부산에서 '리틀 토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며 남다른 댄스 실력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었고, 그런 량현량하의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 본 박진영은 그들을 캐스팅했다.
량하는 "약 15일 정도 연습한 뒤 바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세의 귀여운 아이들이었던 량현량하는 국민적 귀여움을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량하는 "그 당시에는 JYP사옥도 없었다"고 밝히며 "비, 임정희, 별 등이 그 당시 연습생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량현량하는 "'슈가맨' 출연은 지난해 11월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것"이라며 "활동 당시 항상 스케줄을 함께 해준 아버지께 다시 들려드리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