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범수, ‘무림학교’에서 ‘순정’까지 우정…의리의 사나이

입력 2016-02-19 14:48: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이범수가 KBS 드라마 ‘무림학교’에 이어 영화 ‘순정’까지 연이은 우정 출연으로 화제다. 이범수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라스트’에 이어 영화 ‘인천상륙작전’ 주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KBS 인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출연하는 와중에 두 작품의 우정 출연으로 ‘의리의 사나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최근 개봉한 영화 ‘순정’ 우정 출연 경우는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케이스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범수는 제작사 대표와 대학 선후배 사이다. 이범수가 무명 시절을 겪을 당시 “너는 꼭 큰 배우가 될 것”이라며 이범수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줬다고. 이범수는 제작사 대표로부터 부탁을 받자마자 배역과 개런티에 상관 없이 우정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 드라마 ‘라스트’ 촬영 도중 여름 휴가도 반납한 채 고흥과 남해를 오가며 촬영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6년차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범수는 무명과 단역 시절을 거쳤기에 힘든 시절 믿어준 지인들은 끝까지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방영 중인 KBS 드라마 ‘무림학교’의 경우 역시 전작으로 맺어진 인연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드라마 ‘총리와 나’로 인연을 맺은 이소연 PD가 이범수를 찾아와 우정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소연 PD의 진심을 느낀 이범수는 대본도 보지 않고 우정 출연을 수락했다고 한다.

이범수 측은 “이범수 역시 힘든 시절 누군가에게 부탁을 했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즐겁게 우정 출연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범수는 대학 동창인 김용화 감독의 ‘미녀는 괴로워’ 외에도 ‘번지점프를 하다’ ‘잠복근무’ 등 인연을 앞세운 다수의 우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