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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루나, 순댓국 먹다가 눈물 흘린 이유는?

입력 2016-02-17 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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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의 루나가 순댓국을 먹던 중 눈물을 흘렸던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 수요미식회
사진: 수요미식회

1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순대와 순댓국 편이 전파를 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수요미식회 MC들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를 향해 “루나씨가 순댓국을 먹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루나는 “저희 어머니 순대 장사하셨을 때, 그만두신지 얼마 안 됐지만 제가 항상 가수를 꿈꾼 이유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루나는 “어머니가 성악을 전공하셨지만 너무 젊은 나이부터 일을 시작하셨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 손을 보면 항상 검정 때가 낀 것처럼 보였다. 그게 항상 순대를 만드시다 보니까, 순대 피가 손톱에 끼고 거기가 결국 썩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루나는 또한 “사장님 손을 봤는데 어머니 손이랑 같았다. 손이 퉁퉁 불어 계셨다. 그래서 안타까웠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루나 소식을 접한 뒤 "루나 수요미식회, 귀엽다" "루나 수요미식회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이 효녀" "수요미식회 루나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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