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김아람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가 장나라를 온몸으로 구해줬다.
2월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9회에서는 엔젤스의 멤버 슬아(산다라 박)로 인해 비난 받는 미모(장나라 분)를 구하는 수혁(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모의 전 남자친구가 슬아와 양다리를 걸쳤던 것에 대한 내용이 폭로됐고, 톱스타 슬아의 팬들이 미모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기사가 나오자마자 수혁(정경호 분)은 미모에게 달려갔다. 미모는 "잘못한 것이 없다"며 당당히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수혁은 그를 막았다.
수혁은 "너 붕어 맞지? 소나기라도 피해가야지. 피해도 모자랄 판에 로비로 걸어나와? 사진이라도 찍히면 몹쓸 년 되기 쉽다. 내 차 타고 가자. 일단 피하고 봐"라고 말렸다.
그러나 미모는 "내가 알아서 해. 이런 경우 처음도 아니고 네가 보호할 만큼 나 연약하지 않다. 네가 할 걱정 아니다"고 거절했다.
이후 미모를 발견한 사람들은 미모에게 계란을 던지기 시작했고, 수혁은 자신의 온몸으로 막아 미모를 감싸 안았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