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데드풀
‘데드풀’ 라이언 레놀즈가 국내에서의 영화 인기에 힘입어 자신의 마음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데드풀’(원제: DEADPOOL, 감독: 팀 밀러, 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데드풀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소식을 들은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사진을 공개했다.
‘데드풀’은 지난 17일 개봉한 이후 역대 청불 외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 첫날 25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이틀째에도 20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설 연휴를 휩쓸었던 영화 ‘검사외전’은 ‘데드풀’의 등판으로 2위로 순위 하락했다.
이러한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건배! 데드풀 대박♥한국 만세!”라는 멘트와 함께 SNS를 통해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본인이 직접 ‘데드풀’ 의상을 입고 한국 소주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언 레놀즈는 “모두들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밤 한잔 해야지. 대한민국 만세!”라는 애교 넘치는 코멘트를 남겨 역시 ‘데드풀’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영화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한편 영화 ‘데드풀’은 언론 및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및 청불 외화 오프닝 신기록,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절찬 상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