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사 대처 방법, 미세먼지보다 '4분의 1이상' 작은 초미세먼지..'치명적'

입력 2016-02-19 1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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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황사 대처 방법

황사 대처 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미세먼지는 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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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0 마이크로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8분의 1 수준으로 아주 작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4분의 1 이상 작은 크기인데 코를 거치지 않고 호흡기 안쪽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인체에 더 해롭다.

특히, 중국발 스모그가 섞일 경우에는 카드뮴이나 납 같은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다.

일단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에는 야외 운동이나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특히 노약자나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는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한다.

외출이 불가피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에 와서는 무조건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가 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보호를 위해서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구강과 기관지의 점액 섬모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독성 물질도 배출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00 마이크로그램을 넘을 때에는 밖의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야 한다.

가습기 등을 이용해 습도를 높여주고 물걸레로 청소를 하면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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