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꽃보다 청춘
'꽃청춘 아프리카'여행이 시작되고 여행경비를 나누는 과정부터 '청춘여행'의 분위기가 물씬했다.
19일 첫방송된 케이블TV tvN 새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첫회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 주역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의 납치극이 펼쳐졌다.
나영석PD는 16년차 친구이자 '응답하라 1988'을 연출한 신원호 PD와 미리 계획을 세우고 태국 푸켓 포상휴가지에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을 납치했다.
나영석pd는 "1인당 11일, 88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돈을 받자마자 고경표는 각자 돈을 나눠주며 3등분했다. 이에 류준열은 의아해했다.
고경표는 "한 사람이 갖고 다니다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한 사람이 내주길 기다리기보다 각자 하고 내는 게 낫지 않느냐"고 말했고 이에 안재홍은 "한 번 해보자"고 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