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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영재발굴단’ 황재근, 앤트워프서 최고점 받은 의상 공개 "부채로 만든 옷이냐"

입력 2016-02-17 2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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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영재발굴단

1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아빠 때문에 운동이 힘들다고 고백하는 스노우보드 신동 조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영재발굴단’ 오프닝에는 황재근이 앤트워프대학교에 재학할 당시 만들었던 의상이 공개되며 눈길이 모아졌다. 다소 난해한 황재근의 졸업작품에 컬투와 성대현은 지적에 나섰다.

황재근은 자신의 졸업작품이 “100% 주름으로 만든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찬우는 “그럼 그 밑에 옷은 부채로 만든 옷”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개그우먼 김지선만은 “근데 (우리 보기와다르게) 좋은 성적을 받은 옷이죠?”라고 물었다.

황재근은 이에 수긍하며 졸업작품은 다시 한번 출연진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찬우는 성대현이 황재근의 출연 소식에 두 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었다며 패션에 대해 지적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재근은 “올해는 복고 패션이 유행”이라며 복고풍의 성대현의 옷차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유행에도 불구하고 안 좋은 쪽을 택한 듯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대현이 황재근보다 한 살 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황재근은 “형님~이 옷은 입지마세요~”라며 다소곳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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