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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옥탑방 생활 중 과거 기억 떠올라 (종합)

입력 2016-02-18 0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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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과거 버림 받은 사실을 기억해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8회에서는 배국희(최명길 분)의 집을 나간 오봄(송지은)이 옥탑방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봄이는 홀로 옥탑방 계약을 하고 홀로 라면을 끓여먹으며 "집도 있고 배도 부른데 왜 눈물이 나냐"며 서러워했다. 이날 최아란(서이안 분)은 안태호(김민수 분) 강마루(이재준 분)와 함께 현장 업무를 봤다. 세 사람은 시장 조사를 위해 식당을 한 찾았다.

오봄은 식상 서빙을 답답하게 하다가 사장의 구박을 받고 주방으로 쫓겨났다. 주방에서 양파를 다듬는 사이 최아란 강마루 안태호가 오자 오봄은 숨어 정체를 숨겼다. 최아란은 오봄을 봤지만 모른 척 했다.

이후 길수(김유석)은 국희의 주조비법 노트를 찾기 위해 회사에서 봄의 책상을 뒤진다. 이때 국희는 그런 길수를 발견하고 “실장님? 지금 뭐 하세요, 봄이 책상에서?”라고 말한다. 이에 길수는 "따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봄은 옥탑방 근처를 둘러보다가 자신이 가족을 잃어버린 문방구 앞에서 길을 잃고 울었던 옛기억을 되찾았다.

이때 봄의 뒤를 몰래 따라간 안길수는 봄이 20년 전 버림받은 사실을 기억해내는 장면을 보고 “기억해낸거야. 그걸 기억했다고!”라며 절망했다.

이어 봄은 “누가 날 버렸어‥”라며 기억을 되살렸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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