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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5회, 제작진의 실험카메라 '의리' 테스트 결과는?

입력 2016-02-19 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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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로듀스101

엠넷 금요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 화제다.

1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프로듀스101'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사진:프로듀스101
사진:프로듀스101

이날 방송은 5회로 진행되며, 제작진이 인터뷰 도중 실수로 떨어뜨린 카메라에 대한 '의리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5회 선공개 영상에서 제작진은 미리 테스트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두었다. 방송에 앞서 출연진들이 제작진의 실수로 떨어진 카메라에 대해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 어떤 의리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젤리피쉬의 강미나는 영상 속에서 제작진에 "제가 마이크 차다가 넘어졌다고 할 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감독은 실수를 했다는 강미나에게 혼을 냈고, 강미나는 눈물을 보이다가 몰래카메라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진짜 잘리는 줄 알고"라면서 엉엉 울었다.

이어 윤채경의 실험 카메라에서 그는 넘어진 카메라를 주워 주면서 "제가 쳤어요."라고 대신 말해주었다. 윤채경은 3천 만 원을 손해보게 되자, 매니저와의 통화에서 오열했다. 이어 그는 "진짜 회사 잘리는 줄 알고 무서웠다"라고 인터뷰했다.

재산이 풍비박산 날 뻔했던 연습생들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두터운 의리를 보여주며 제작진 및 매니저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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