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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천상지희 때 토크 금지령" 왜?

입력 2016-02-19 22: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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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스테파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는 과거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초대석에 출연해 과거 천상지희 시절을 언급했다.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화면 캡처]
['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스테파니는 털털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이런 이미지 때문에 회사에서 춤만 추라고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스테파니는 천상지희 때와 이미지가 다르다. 좋은 아줌마였다가 사건만 있으면 아주머니 버전으로 돌변한다. 토크 금지령이 내려질 만하다. 시대 배경상 신비주의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스테파니는 이에 "동방신기의 뒤를 잇는 천상지희라 (어쩔 수 없었다). 그때는 더욱이 18살이라 더 그랬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조건-집으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 등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는 연예인 출연진과 전국 각지의 자식이 필요한 일반인 부모가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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