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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TV] ‘동네의 영웅’ 이수혁, “더 강해질 것”…누굴 위해?

입력 2016-02-20 14: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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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혜진 기자]동네의 영웅

‘동네의 영웅’ 이수혁이 새로운 결심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20일) 밤 11시 방송되는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환, 극본 장민석) 7화에서는 시윤(박시후 분)에 대한 감시 강화와 황사장의 회고록을 손에 넣기 위한 작전이 한층 심화될 장면이 전파를 탄다.

사진=OCN ‘동네의 영웅’ 예고편 화면 캡처
사진=OCN ‘동네의 영웅’ 예고편 화면 캡처

시윤은 “섣불리 평화를 깰 생각하지 말라”라며 황사장의 회고록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 밝힌다. 매서운 눈빛의 시윤은 수혁(정만식 분)이 황사장(송재호 분)에게 회고록에 대한 협상이 받아들여졌다고 말한 것과 정반대의 전개로 흘러가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찬규(이수혁 분)는 중앙정보국에의 취직 약속과 함께 새로운 감시대상이 시윤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은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비극과 조우, 그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졌다. 이어 유치장에 갇혀있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더 강해지겠다고 결심해 이 결심이 누굴 위한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호(조성하 분)는 전직요원 감시 하청 업무에 무언가 흑막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상황인데 다음에는 백시윤이 죽는 것이냐고 분노에 가득 찬 소리를 지르고 있다. 그가 소리를 지르는 대상은 누구인지 흑막의 진상을 밝혀낸 것인지 또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그림자’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인 박시후, ‘전직요원 감시 하청’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 조성하,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이수혁과 유리 등 관계와 갈등이 심화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일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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