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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경, '불후의 명곡' 전설로...마마무-스테파니 등 무대꾸며

입력 2016-02-21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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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민해경

지난 1980년 노래 '누구의 노래일까'로 데뷔했던 가수 민해경이 화제다.

가수 민해경은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전설의 가수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민해경
사진:민해경

토요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의 오늘 20일 방송에는 작곡가 오태호가 출연했다. 오태호는 8090년대의 인기 발라드 노래를 직접 작곡한 작곡가로 정인, 박기영, 정동하, 스윗소로우 등이 그의 노래를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에 초대될 가수 민해경은 방송 전부터 관심을 받으며 방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5일, 가수 민해경은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해 '불후의 명곡' 녹화에 임했다. 그의 명곡을 재해석한 가수들로는 스테파니, 마마무, 호란, 문명진, 투빅, 이예준, 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민해경은 오랜 만에 방송에 임하면서 직접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는 지난 1980년 데뷔해 90년대를 풍미하며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보고 싶은 얼굴', 당신과 나', '그대 모습은 장미'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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