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테이스티로드 유라
올리브 채널의 토요 예능 프로그램 '2016 테이스티로드'에 유라가 출연했다.
걸스데이의 유라는 20일 낮 12시부터 방송된 테이스티 로드에 출연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라는 김민정과 함께 맛집 방송의 MC를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5 테이스티로드의 리지, 박수진에 이어 새 시즌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유라는 소진과 함께 한 '취향저격 맛집'으로 훈제 고기 월남쌈 집을 찾았다. 유라는 지글지글 익고 있는 고기를 보며 흥분해 "이럴 때 고기를 두 개 올려줘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쌈 위에 고기, 어묵, 맛살, 깻잎, 상추, 파프리카, 면, 파인애플을 모두 올려 한 입에 넣었다.
유라는 걸그룹 답지 않은 강력한 먹성을 보여주면서 대형 쌈을 두 입 만에 클리어했다. 그는 "지금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하면서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른 본 배우 김민정도 "맛있겠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유라는 더 큰 쌈을 만들어 한 입에 쏙 넣었다. 그는 입에 넣고 나서 "안 씹어져"라고 말하면서 뱉어낼 위기에 처했다. 그는 위기를 간신히 넘기면서 쌈을 삼켰고, "넣긴 넣었는데 안 씹혀서 힘들다"라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