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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갑돌이, 니엘 "쟤 입술 값 하네" 소리 듣고싶다

입력 2016-02-21 0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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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갑돌이

'복면가왕'의 '장가가는 갑돌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2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함께 23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사진 : MBC '복면가왕'

이날 2라운드에서 패한 갑돌이는 복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다름 아닌 아이돌그룹 틴탑의 니엘. 특히 그를 예상했던 김구라는 흐뭇한 미소를 띄웠다.

니엘은 "많은 분들이 저를 기억하시는 게 입술이다 보니, 저는 가수라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 이렇게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니엘은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서 "'쟤 입술 값 하네, 입술만 두꺼운 줄 알았는데 노래 좀 하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 자기만의 음악을 하는 사람, 독보적으로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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