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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아내 리설주, 협주단 선배 "리설주 방송보다 실물이 더 이뻐"

입력 2016-02-21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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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북한 김정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3일 평양의 대형 연회장인 목란관에서 열린 ‘광명성4호’ 발사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위한 연회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이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tv조선 '모란봉 클럽'
사진 : tv조선 '모란봉 클럽'

리설주가 북한 공개행사에 나온 것은 지난해 10월 청봉악단의 공연 이후 넉 달 만으로, 그간 리설주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임신설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모란봉클럽’ 18회에서 남한정착 9년차인 북한 출신 한서희씨는 리설주의 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끈바 있다.

리설주와 함께 인민보안성 협주단에서 일했던 한 씨는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한씨는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며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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