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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파기환송, 과거 재판 청구에 “남편과 아들 위해 바로잡겠다”

입력 2016-02-18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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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성현아 파기환송

성현아에 대한 혐의에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한 가운데, 판결 전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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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는 지난 2014년 1월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바로잡겠다"며 본인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성현아는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됐으며, 같은 해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성현아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허준’, ‘이산’, ‘자명고’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지난 18일 대법원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 대해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으며, 대법원은 성현아가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채 모 씨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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