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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우리 집 꿀단지’ 서이안에 유학 권유받은 '송지은' 쓰러지다

입력 2016-02-19 0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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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서이안이 송지은에 유학을 권했다.

18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79회에서는 오봄(송지은 분)에게 유학을 권하는 최아란(서이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릇을 엎지르고 음식점 사장에게 구박을 받던 오봄의 식당에 아란이 들이닥쳤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아란은 "너 여기서 뭐 해?"라고 따져 물으며 봄이를 밖으로 끌고 나왔다.

최아란은 오봄에 "너 여기서 뭐 하 는거야? 너가 이런 데서 생고생한다고 누가 거들 떠나볼 거 같아?"라며 따져 물었다.

그아란은 "니 입으로 고아라고 했다며. 그럼 아무도 못 찾게 숨죽이고 살던지. 내 눈에는 왜 띈 거야? 시위하는 거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오봄은 "나 없는 척 살라고요. 시위할 맘도 나 봐달라는 맘도 아니니까 그만 돌아가 달라고요"라고 말했다.

최아란은 "꼴값잖은 자존심 그만 부리고, 이거나 가져가"라며 가져온 항공권을 건넸다.

한편 이날 식당 아르바이트에서 잘린 오봄은 용역업체를 통해 소개된 청소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오봄은 밀폐된 화장실에서 락스를 사용하다가 유독가스에 중독돼 쓰러진 모습을 보였고 마루(이재준 분)는 봄이의 있는 곳을 알아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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