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2015
KBS2 드라마 '객주'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 41회에서 천봉삼 장혁은 보부청에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보부청 일원들에 "다같이 잘살자고 보부청 만든 것이오. 사람들 헤치자고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보부청에 내리는 마지막 명령이라며 "무기를 내리라"고 설득했다. 또 장혁은 의금부까지 따라가겠다는 보부청 일원들에게 보부청을 해산한다고 발표했다.
보부청 일원들은 도접장 장혁의 가는 길을 배웅하겠다면서 그의 뒤를 쫓았다. 의금부를 제 발로 들어가는 장혁은 "이제 그만 돌아들 가시오."라고 말하면서 보부청 일원들을 돌려보냈다.
그의 뒷모습을 보는 박상면과 보부청 일원들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장혁은 정태우와 안재모에게 "우리 동패들 각자의 뜻에 맡겨야 한다. 그리고 총상을 입은 최돌이라는 죄수 방면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