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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장사의신-객주' 이달형, "내가 봉삼이 대신 죽겠다"

입력 2016-02-18 2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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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KBS2 드라마 '객주' 41회가 방송되었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장사의 신-객주'에서 일본과의 외교 문제로 천봉삼 장혁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사진:장사의신-객주
사진:장사의신-객주

김민정은 정태우에게 "우리 두 사람의 목숨을 건다면 천봉삼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먼저 정태우는 이달형을 옥에서 꺼내 김민정을 만나게 했다. 이달형에게 김민정은 "천 객주 대신 목숨을 바칠 사람이 있다면, 천 객주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민정은 천 봉삼 역할을 대신 해줄 사람을 구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이달형은 "내가 할 수 있다. 더한 걸 걸어도 봉삼이 대신 죽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달형은 자신의 총상을 보여주면서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장혁은 죽음을 준비했다. 그는 "우리 유수 장가가는 것도 못 보고, 커가는 것도 못 보고. 아들 놈이 힘들 때 내가 힘이 되어 주지도 못하겠구만."이라고 말하며 슬퍼했다.

장혁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두고 떠날 때도 이런 마음이었겠다면서 "그 마음을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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