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김정은 역량결집 지시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정부 당국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안보상황 점검 당정 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북한 동향을 보고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사이버테러 등 대남 대테러 역량을 적극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북한은 우리 정부 인사나 탈북자 등을 상대로 독극물 공격이나 납치 등의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으며, 우리 정보당국도 관련 첩보를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누리당과 정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이른바 ‘테러방지법’ 통과를 목표로,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노동4법 등과 연계해 처리할 것을 야당에 요구하고 있다.

